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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떤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시민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민사회에서도 가장 모범적 모델이 어떤 것이냐고 물으면 진심으로 YMCA처럼 하는 것이 시민사회활동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성과 양심을 상징하고 있는 조직과 행동의 모범을 YMCA에서 찾으면 참 맞겠다고 생각합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2003.10 YMCA 창립 100주년 기념식 축사 시민운동 동업자인 이학영은 바른 정신과 실천력을 가진, 내가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온 사람이 변해도 그의 양심과 정의, 실천력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학영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 박원순(서울시장) 엄혹했던 유신독재를 종식하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싸웠던 이학영이 있었기에 민주화의 초석이 놓였습니다. 민주화 이후 오랜 기간을 풀뿌리 시민운동 지도자로,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으로 우리 시민사회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헌 신했습니다. 이 후보는 정치인만의 정치가 아닌 시민이 주인 되는 정치로 변화시켜갈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 조국(서울대 법대 교수) 세상은 연꽃같은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중요하지만 혼탁한 곳, 바로 그곳에 더더욱 그런 사람이 있어야 옳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치마당에 생명평화의 연꽃으로 당당하게 우뚝 서있는 이학영, 생각보다 훨씬 그럴 듯해 보입니다. - 도법스님 박원순 시장의 멘토인 이학영님과 저는 오랫동안 생명평화운동을 함께 해왔습니다. 새 술은 새로운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음모와 배제가 난무하는 '정치의 시대'에서 참여와 협력을 권유하는 '협치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이학영님이 그 적임자입니다. - 황대권(야생초편지 저자, 생명평화운동가) 우리 시대가 '전사' 출신 정치인을 만나기는 이학영으로서 마지막일 것이며, '시인'출신 정치인을 만나기는 이것이 처음이 아닐른지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좋습니다. '전사'로서의 그 불굴의 의지로, '시인'으로서의 그 눈물 많은 영혼으로 하는 정치를 저는 꼭 보고 싶습니다. 우리 시대 사람들이 언제 또 한번 이런 전사, 이런 시인을 정치인으로 가져보는 행운을 누려볼 수 있겠습니까. - 공선옥(소설가) 사슴의 눈과 지사적 기개를 함께 간직한 이학영의 시에서는 낮고 겸허한, 가을날 아침 애호박을 어루만지며 빛나던 따스한 햇살 같은 느낌이 든다. 그의 시처럼 나는 그의 양심과 용기를 믿는다. 그런 그의 사람됨이 이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 나종영(시인) 그는 언제나 뒤에 있었다 아픈 사람 쓰러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오빠였다 형님이었다 영원한 청년이었다 나를 따르라며 나서기보다는 함께 가자며 따스한 손을 내밀었다 뒤에서도 앞이었고 앞에서도 뒤였다 아래에서도 위였고 위에서도 결국 아래였다 돌아보면 그가 있다 - 이원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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