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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8 14:28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글쓴이 : 김동현
조회 : 470  
기부금 10만원을 하고 소득공제 영수증 요청을 얼마전에 했는데요.
영수증이 5만원짜리가 왔습니다.

방금 의원실에 전화를 해서 잘못된 영수증을 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누구나 잘못할 수 있고 실수 할수도 있지만..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의원실에서 응대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잘못된 사람에게 기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수증 잘못 보낸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다시 보내겠다고 말하면 그만일것을..
동명이인이였다. 다시 보내겠다고라고만 응대하는건.. 기본적인 기부자에 대한 응대 마인드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동명이인을 확인하기 위해 영수증 요청시 생년월일도 확인하고 다 하시면서..
동명이인이 있었네요. 라고 말씀하시는 건 동명이인이 있어서 그랬다 내 잘못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

기본적으로 어느 기업에서나 저런 실수가 일어나면...
죄송합니다. 저희가 실수를 했네요.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기본적으로 말합니다.

아주 작은 실수여서 그냥 넘어가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국민들에게 국회위원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요즘 시대에..
아직도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서 있지 않은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최소한 앞으로 의원님에게 기부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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