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7-08-16 15:37
중국원양자원의 감사결과
 글쓴이 : 김청운
조회 : 219  

중국원양자원은 상장시 시총이 국내 중국상장사 최초로 1조를 넘었으며 2014년도 급등시에도 시총이 1조를 넘는등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한 금액이 천문학적 액수의 중국 기업입니다. 따라서 항상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왔었고 현재 투자중인 한국 주주들만 약 2만 5천명이 됩니다. 2014년말 당시 14000원을 넘던 주가가 2017년 현재 거래정지 중 1000원으로 고점대비 90%가 넘는 하락으로 현재의 가격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의 고통은 이루 다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고통을 받고있는 와중에 꿈에도 생각지 못한 부당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인해 2만 5천의 국내주주와 그 가족들은 이제 전재산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죽기만을 바라고있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나 그 투자의 결과를 결정하는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하는데 이번 중국원양자원 감사보고서는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원양자원(이하 중원)의 17.08.08 [기재정정] 감사보고서 제출에서 신한회계법인(이하신한)의 “의견거절”에 근거되는 내용은



1)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중원 검찰 고발로 인해 중원 대표를 믿을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대표가 통제하는 내부 감시 시스템을 믿을 수 없다

2) 소송 관련하여 재무제표에 영향을 끼치는 자료를 제공받지 못했다.

3) 자본 잠식이 발생했고 연속적 적자 지속이다. 반기 적자 예상된다. 회사가 제출한 예상 매출액을 믿을수 없다.



였습니다.









상기 1), 2)는 동일 원인(소송) 때문에 발생한 것인데, 증선위의 검찰 고발 이유로 기존 상장사 중에서 회계법인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예는 우리나라 거래소 상장사 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며,

하물며 검찰에서 아직 기소도 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이는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위반되는 결정이며

과거 증선위 고발당한 기업들은 검찰의 불기소 처분도 다수였으며 또한 검찰에 기소된다하더라도 무죄 또는 벌금형의 판결이 전부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내려 상장 폐지된 사례는 중원을 제외하고는 이전에도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상기 3)은 신한은 중원의 일부 자본잠식 때문에 의견거절이라 하였으나 이는

중원의 16년 년말 기준 일부 자본잠식율이 12%에 불과한데 거래소 규정상 자본잠식 50% 이상이 2년 연속이면 상장폐지이므로 의견거절의 근거에 전혀 부합되지 않습니다.

현재 중국원양자원과 같이 부분 자본잠식상태의 코스닥 상장사는 총 53개나 됩니다.



상기 열거한 이유로 우리 2만 5천의 중국원양자원의 주주들은 금번 신한에서의 회계감사가 매우 부적당한 처사이며 한국 주주들의 재산권의 심각한 침해이자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중대한 착오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적당한 근거로 상폐가 되면 그 억울함을 죽기전까지 대통령님 이하 모든 관계기관과 방송사 시민단체 여론기관에 호소할 것이며 신한회계 뿐 아닌 국내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여야할 의무를 져버린 거래소등의 관계기관에도 응분의 책임을 끝까지 주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자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해야하는 우리 정부의 의무를 깊이 살피시어 금번 신한회계에서의 감사결과가 공정한지에 대해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래소는 불공정한 회계감사 의견거절을 근거로하여 상장 폐지 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중지하고 추가 개선 기간을 부여하여, 빠른 시일내로 상장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청원합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